10년동안 저는 MC로 많은 활동을 하면서 큰 행사 진행을 위하여 오프닝 인사말, 오프닝 스피치를 고민했습니다. 각 행사의 종류에 따라서 비교적 쉬웠던 것도 있었지만, 다른것들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할때도 있었습니다. 매번 오프닝을 준비하는데에는 내가 항상 고민을 하는 시간 그리고 준비하는 3가지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시간을 절약할 뿐만아니라 훌륭한 시무식 인사말 요소도 여기에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준비해보시면 모든 청중들을 사로잡을수 있는 당신만의 오프닝이 준비가 보장 될것입니다.
좋은 스피치의 재료들
모든 스피치는 요리와 비유를 많이 하곤 합니다. 좋은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재료도 필요하고 여러가지 면에서는 훌륭한 MC와 시무식의 이야기를 준비하려면 훌륭한 식사를 요리하는 것과 같은 것을 준비해 보아야 합니다.
먼저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지, 그 다음에 사용할 재료와 그것을 어떻게 결합을 할 것인지 고민을 하고 첫줄을 시작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깊이 파고들면서, 은유적으로 어떤 시적 표현을 쓸지 그리고 그 글을 들었을때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을 할지를 고민 해보시길 바랍니다.
MC로서의 역할을 고객이 이벤트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것이기에 주최자가 목표하는 결과, 그 이유를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당신이 그러한 목표를 모른다면, 당신은 사실 잘못된 진행과 강조로 그 과정을 방해 받을수도 있습니다. 식사 계획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샌드위치와 핑거푸드를 만들거나 코스를 생각하거나 혹은 시무식에 대한 내용을 설계하고 계신가요?
각각의 오프닝의 재료들이 매우 비슷할수 있지만, 훌륭한 요리사 처럼 여러분은 다른 것들을 대체 할수있습니다. 약간 다른 맛을 내기 위해 향신료를 바꾸거나 킥이나 강조를 더해서 다른 재료의 양으로 두배를 늘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다른 방법을 통해서 조합과 어떠한 요소들이 일직 들어가는게 낫고, 어떨때는 끝부분에 살짝 꼬집기만 해도 좋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프닝 스피치의 3단계
- 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가? 포함해야할 항목, 통합하는 방법
- 훌륭한 마스터 스피치의 오프닝 준비는 철저한 계산과 분석을 통해서 준비해야합니다.
예러분이 스스로 시묵의 대본을 쓰고 있다면, 그만큼 유용하고 여러분이 행사 주체의 주최자일 가능성은 거의없습니다. 대부분의경우 MC로서 당신이 주최자를 찾게 될것입니다. 주최자는 당신의 고객 클라이언트입니다. MC를 맡아달라고 부탁한 분이 사업주, 대표이사, 교장, 협회회장 등이 될수 있습니다. 그들은 왜 이 행사가 열리는지 구체적인 이유를 가지고 있고, 그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체크리스트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당신은 직접 대면하거나 전화로 이 사람과 리허설을 하고 싶어합니다. 이 사전 리허설은 물론 전체 이벤트에 대한 당신의 참여에 대해 다루겠지만, 이 내용은 통해서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
이 행사가 왜 열리고 잇는지 아는 것은 여러분들이 훌륭한 오프닝을 쓸수 잇는 올바른 길을 확신을 주고 확실하게 갈수있게 힘을 주는 것입니다. 기념일, 제품출시이벤트, 팀빌딩 또는 시상식에서 여러분들이 꼭 확인해야하는 것은! 그리고 "매년 진행을 하고 있나요?" 간단한 대답을 답으로 삼지 말고 좀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그리고 질문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은 무엇을 이야기로 풀어가고 싶은가? "왜"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나는 보통 "청중이 행사 후에 어떻게 생각하거나 행동하기를 원하는가?"라고 묻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직장에 복귀 한 후 직후 서로에게 이야기 할수 있는 이야기 거리를 제공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동기부여를 받은 이후 많은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를 줄것입가? 그들은 그들의 직업에 대해 더 자신감을 갖게 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들이 무언가를 사기 위해 등록을 원하는 가? 그들은 청중들에게 앞으로 힘든시기를 함께 이겨내보자는 도전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행사의 주제!
행사를 위한 실제 테마 슬로건을 확인해보자!
댕신이 입으로 준비하는 것에 큰 이야기 거리를 줄것입니다!
오프닝을 위한 스피치 세부사항
- 자세한 그림 그리기
- 일반적인 그림을 기리위 위해서는 큰그림을 그려나가고, 이어서 진부한 일에 착수를 해야만 합니다. 때때로 이러한 세부사항들은 리허설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겠지만, 적어도 진행자에게는 반드시 알아야 할것을 표시합니다.
기억해야만 하는 사실(꿀팁)
필요한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할당을 준비하거나 대신 쓰는 것이 항상 좋습니다. 이것은 약간의 즉각적인 유동적인 시간을 허용한다는 의미입니다. 행사가 늦게 시작되면 어쩔수 없이 시작이 되겠지만, 당신이 요청했던 그 몇분간의여유를 당신을 정상퀘도에 올려 놓을수 있습니다.
식전 기념행사
- 의전행사의 이유와 준비
-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공식적인 행사의 식전 기념행사가 있는지 확인 해보셔야 합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 각 나라마다 진행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식전 의식은 반드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짧은 진행의 기념행사, 의식행사가 있습니다. 이것 또한 사전에 미리 MC가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 공식적인 행사일수록 필요하며 구체적인 작성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VIP, 게스트, 내빈 고위인사 등 아마도 순서로 이름을 언급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혹은 행사를 후원해준 스폰서들에 대한 언급도 필요 할수 있습니다.
하우스 키핑 안내 사전 정보전달
- 기본 정보전달
- 하우스 키핑의 뜻 : 기본적으로 호텔에서 많이 쓰는 단어의 일종 /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뜻합니다.
- 모든 작은 부분과 조각들을 포함해서 멘트로 녹여보면 더 좋은 스피치가 만들어 질수 있습니다. 예) 화장실은 어디에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와이파이 연결은 아래와 같습니다. 식순서는 이렇게 진행이 되겠습니다. 등이 되겠습니다.
- 이제 식순의 종류에 따라서 개회사에서 하우스 키핑이 필요없을수도 있지만, 오프닝의 영향을 약간 필요로 할때는 시간적인 여유를 주면서 이야기 해주면 상당히 분위기가 부드러워 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 MC로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명심하고 준비해야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당신의 개회사의 멘트를 합칠때 이야기 직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연결고리를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적절한 이야기의 주제가 가장 중요하단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오프닝 스피치 함께 하기
이제 우리는 우리가 진행하는 행사에서 반드시 포함해야하는 것을 얻게 되었으니 활용을 해야합니다. 공식을 활용하고 종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MC로서 15분이라는 시간동안 이야기 하면 좋은 카테고리를 정리했습니다.
1) 청중에게 식 소개 2) 환영인사 3) 진행에 순서 안내 4) 개식사 5) 마무리
- 청중에게 식소개
▶처음부터 사람들이 관심과 괌심을 바로 얻는 것은 가장 필수적인 사회자의 진행 필수 일것입니다. 옷차림과 품행에서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합니다. 지금은 수다 떨거나 채팅할때가 아니다 바로 빵 들어가보자 바로 누군가를 소개를 해줄때에도 모든 이들에게 흥미를 끌수 있는 이야기를 구절이나 문장으로 시작하라는 것이기도 합니다. 나는 MC로서 많은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몇가지 이벤트를 가미한 행사에서 큰 효과를 보기도 했습니다.
- 환영인사
▶청중들의 관심을 유도한 후에 공식적인 유형의 환영 행사를 진행할수가 있고, 여러분이 진행하는 모든 프로토콜 유형의 포함해서 진행을 하면 될것입니다. VIP소개 및 참석 내빈 소개, 주최, 주관 행사에 대한 개요에 대한 설명을 함께 곁들여 주면 좋습니다.
- 식순소개
▶식을 진행하기에 앞서 큰 그림을 그려주는 것이 청중들 하객들에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수 있습니다. 이것은 행사의 주제와 왜 여기에 잇는지에 대한 강조 부분을 포함할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맥락을 설정하고 앞으로 당신에게 나올 프로그램이나 몇가지 하이라이트인 누가 무엇을 언급해주면 더욱더 매끄러운 도입부가 만들어 줄수 있습니다.
- 개식사
▶진행의 스토리는 큰 주제에서 소주제로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을 모든 참석자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스토리로 포함된 내용을 언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행자는 참석자에게 동기부여하고 그들을 이해시키고, 잠시후 진행에 쓸 내용의 씨앗을 충분히 청중들에게 심고 있는지 이점을 살리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행사장의 사회자는 시간의체크가 필수입니다.
시작시간 제시간에 진행되는 모든 컨트롤을 사회자가
지휘자 처럼 마이크를 들고 운영을 해야합니다.
- 마무리
▶초반 도입부에서 활용할 여러가지의 이야기를 시작해서 소통을 한 이후 참석 내빈을 소개하기 좋은 타이밍 입니다. 종종 인용문을 이용한 소개나 혹은 주제에 대한 언급을 통해서 내빈을 소개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 이자 소개하는 방법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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