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잉글리쉬 : 남주혁, 백현진, 황소윤이 다닌 영어학원은 무엇이 남다를까 칼럼을 읽고

Chapter 1.
영어에서 해방되기 위해 시작한 영어 공부

 

내가 좋아하는 건 공부가 아니다! 모든 학생들이 이야기 하는 내용입니다. 저 역시도 대한민국의 학생이라는 과정을 보낸 사람으로 언어에 대한 공부가 상당히 어려웠고 수능을 위한 단어 외우기 수능을 잘보기 위한 영어 듣기가 다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듣는 영어보단 하는 영어를 추구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자연스레 나 역시도 공부에 취미를 가지기 보단 사회적인 문화에 따라 움직이는 상황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을 시켜주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했었고, 그리고 그 노력을 통해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언어는 듣기가 되어야 말하기가 되고 말하기가 되어야 대화가된다! 스스로 노력이 필요한 시간들 지금 나이가 많아서 못한다는 것 보다 지금이 가장 배우기 좋은 시기입니다. 나도 언젠가 더 나은 학습자가 되기위해서 매일 더 노력을 할 것이고 도전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