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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야 호나미 : 번아웃이 온 건축학도, 목욕탕을 그리며 삶도 다시 그리다 칼럼을 읽고

골든메모리 2024. 5. 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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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야 호나미 : 번아웃이 온 건축학도, 목욕탕을 그리며 삶도 다시 그리다

 

 

엔야 호나미 : 번아웃이 온 건축학도, 목욕탕을 그리며 삶도 다시 그리다 (longblack.co)

 

 

엔야 호나미 : 번아웃이 온 건축학도, 목욕탕을 그리며 삶도 다시 그리다

롱블랙 프렌즈 C 지난달에 일본 도쿄로 출장을 다녀왔어요. 일정을 다 마쳤는데 이대로 숙소에 가긴 아깝더라고요. 어디를 갈까 찾아보다가 재미있는 그림을 발견했어요.실제 목욕탕을 위

www.longblack.co

 

 

 

Chapter 5.
마치며 :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일과 행복이 일치하는 경우는 어렵다. 하지만 닮아가는 과정이 또한 존재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직업을 선택할때는 신중하게 내가 가진 성격과 가치관가 맞는지를 계속 정해보면서 여러 직업을 선택하고 도전해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때론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어찌보면 나라는 사람은 이 카테고리에 가까운 사람이였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모든 일을 진행에 서둘러서 하지 않고 뒤쳐져서 갔던 나날들이 후회스럽고 때론 이해하기 어려운 날들로 많이 어두운 곳에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일인 MC라는 직업을 선택했을때 스스로에게 주문을 했다. 최선을 다해라. 나라는 사람을 증명해야한다고, 그러면서 이렇게 16년간 MC라는 직업을 통해서 많은 빛을 이루고 밝게 활동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해나가야하는 일들을 선택할때에는 반드시 꼭 기억해야하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무턱대고 하지마라 신중하게 그리고 나와 맞는지를 매칭을 해봐라!

 

대신 절대 게으리게 움지이지않고 기다리지 마라. 꾸준히 본인을 갈고 닦고 하는 것이 큰 비전을 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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